게임

시리어스 샘: 더 세컨드 인카운터(Serious Sam: The Second Encounter) 소개

sizbuddy 2025. 9. 20. 00:34

2002년 크로아티아산 FPS게임이며,

2001년 출시된 시리어스 샘: 더 퍼스트 인카운터(Serious Sam: The First Encounter) 의 후속작입니다.

정발 패키지. (출처: https://oldpcgames.tistory.com/1671)

 

한국에서도 입소문이 퍼졌는지 정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발명은 “시리어스 샘 2”.

2005년 출시된 <시리어스 샘 2>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퍼스트 인카운터의 한국 정발은 실행되지 않은 듯합니다…

 

 
정발 패키지 뒷면. (출처: https://oldpcgames.tistory.com/1671)

 

"지칠 줄 모르고 덤벼드는 악당들의 인해전술"

 그래요, 시리어스 샘 하면 인해전술이죠!

물론 대부분의 적들은 인(人)이 아니지만요… ㅎ;

" 바닥에 비치는 모습까지도 표현을 한 뛰어난 그래픽 "

2000년대 초반에서 보면 정말 혁신이죠

마치 언리얼(1998)을 보는 느낌이더군요.

렌즈 플레어 효과

 

사운드 트랙도 굉장히 즐겁고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 대성당(The Grand Cathedral)의 배경음악과

https://youtu.be/RQMCAdMadMY?si=9IjQ84xsyWJA1sWq

 

Land of the Damned 전투 음악

https://youtu.be/AitS2DSJ1BQ?si=2l6UQ6pbU8jX6fTR

 

Land of the Damned 특정 구간에서 재생되는 전투 음악

https://youtu.be/d6GR7brWjwk?si=pQU_QrObli0wrhBb

 

첫 스테이지(Sierra de Chiapas) 시크릿으로만 들을 수 있는 명예의 전당 디스코

https://youtu.be/RY52t5j3pXI?si=MBRuZKiLIPQMqRFp

 

 

 
 

이 모든건 담얀 므라부나츠(Damjan Mravunac)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이 게임 시리즈를 즐긴 후 제 최애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시리어스하게 감사드립니다!

 

아, 까먹을 뻔했군요. 크로아티아 록 밴드 언더코드(Undercode)도 한몫 했습니다.

 

 

첫 보스: 바람의 신, 쿠쿨칸 (Kukulkan, the Wind God)

 

2차 보스: 엑소테크 라바 (Exotech Larva)

As above, So below

 

최종보스: 소환사 모데카이 (Mordekai)

 

 

이 3곡이 보스전에 사용되면서 인지도를 얻었죠.

 

 

긴 글 읽어주셔서 시리어스하게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19일자 미니맵 게시물에서

(약간의 수정)

https://minimap.net/user/SizBuddy/post/7211543?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