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로그 워리어 소개

sizbuddy 2025. 10. 8. 04:49

Xbox 360용 패키지 (출처: 아마존닷컴)

2006년 공개되어 2008년 무기한 연기 되었다가 2009년 되서야 출시한 로그 워리어입니다.

 

개발사는 [스나이퍼 엘리트]로 유명한 리벨리온, 유통사는 베데스다입니다.

 

SEAL 6팀(現 DEVGRU)의 창설자 故 리처드 마친코씨의 자문을 받기도 했죠.

 

그래서 게임 제목은 1992년 마친코씨가 출판한 자서전 겸 소설에서 따온겁니다.

 

배경은 1986년 11월 3일에서 11월 5일까지. 북한과 소련의 핵미사일을 견제하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렇게 보면 [메달 오브 아너 (2010)]같은 게임성의 비슷한 물건같지만...

 

  • 허접한 적 AI
  • 정확하지 않은 조준
  • 랜덤한 대미지 판정
  • 3년 퇴화한 그래픽(2006년 PS3 초기 수준의 그래픽이라 평함)
  • 2시간 내에도 클리어 가능한 짧은 플레이 시간

메타크리틱 28점(Xbox, 빨간불) 게임스팟 2/10(끔찍함) IGN 1.5/10점(견딜 수 없음)

왼쪽부터 메타크리틱, IGN, 게임스팟.

= 폭삭 망했수다

 

그리고 주인공은 입만 열었다 하면 온갖 쌍욕을 내뱉어 몰입을 깨버리죠.

그 중 가장 가관인 대사는...

Suck my b**ls . my hairy f***ing b**ls wrapped in your f***ing mouth.

 

작중 배경 장소가 갑자기 바뀌기도 합니다. 챕터 3까진 북한에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다리에서 뛰어내려 열차 위로 올라탑니다.. 그리고 갑자기! 소련에 도착하죠.

 

위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AI도 엉망입니다. 뒤에서 전력질주해도 못알아본다던가...

 

이렇게 해서 베데스다 최악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폴아웃 76]이 평이 덜 나쁘니 말 다했죠.

 

결론

"테무에서 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https://www.youtube.com/watch?v=ek-BpYW7YHs

위 영상은 챕터 6 中

 

25년 10월 06일자 미니맵 게시글에서

https://minimap.net/user/SizBuddy/post/7366151?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