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제작, 3D 렐름즈 개발 지원, 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한 2001년작 TPS 슈팅 게임입니다.

같은 해 국내 정발까지 되었습니다. 한글화는 어째선지 스토리 노벨, 즉 컷신만 되어있네요.
폴리스 라인에 센스있게 '18세 미만 접근 금지'라 적어놨군요.
폴리스 라인에 적혀있었던 영어 원문은 '넘어가지 마시오(DO NOT CROSS), 잃을 것이 없는 한 남자(A MAN WITH NOTHING TO LOSE)' 입니다
2001년 당시 누구도 거의 시도해본 적이 없던 '균형잡힌 난이도, 혹은 난이도 조정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한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메뉴에서 Fugitive(도망자, 게임 클리어까진 이 난이도만 플레이 가능)를 선택했어도 게속 죽지만 않으면 이로 인해 적들이 더 강해지고 맥스의 체력이 더 많이 깎이고.. 요런 방식입니다.


체력 시스템도 특이합니다. 고통 지수인데요.
좌측 아래 맥스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피해를 입으면 아래에서 위까지 빨갛게 데미지가 차오릅니다. 스매시 브라더스처럼요.(사실 안해봄)

이 게임의 핵심. 바로 불렛 타임, 또는 슬로우 모션이죠.
총알을 아무리 맞아도 슛닷지(Shoot-Dodge, 몸을 옆쪽으로 던져 총알을 피함) 상태면 고통 지수가 최대상태까지만 가고 죽진 않습니다.

심리적 공포 요소도 살짝 있긴 합니다. 자세한 건 스포일러.

스팀 페이지에선 지역락이 걸려있어 구매 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행히도 그린 맨 게이밍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s://www.greenmangaming.com/ko/games/max-payne
Max Payne | PC - Steam | Game Keys
Pick up your Max Payne PC copy from Green Man Gaming today and remember to sign in for our best price.
www.greenmangaming.com
아니면 다이렉트게임즈도 되고요...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10000115
맥스 페인
맥스 페인은 차갑고 폭력적인 도시의 밤 속에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남자입니다. 살인 누명을 쓰고 경찰과 마피아에게 쫓기는 잠복 경찰인 맥스는 궁지에 몰려있고 이길 가망조차 없는 싸움
directg.net
== 보너스 ==

한국 내 유행 당시에 손노리에서 <맥스 "폐인">이라는 제목을 붙여 유머러스함을 널리 알린 적이 있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팡야]의 개발사 엔트리브의 전 이사 서관희 씨입니다.
25년 10월 08일자 미니맵 게시글에서
https://minimap.net/user/SizBuddy/post/7376257?l=kr
맥스 페인 소개 | 맥스 페인 | 미니맵
[맥스 페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제작, 3D 렐름즈 개발 지원, 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한 2001년작 TPS 슈팅 게임입니다. 같은 해 국내 정발까지 되었습니다. 한글화는 어째선지 스토리 노벨, 즉 컷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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